흥에 겨워서 즉흥적으로 한건지 그냥 습관인지 알수 없지만 선정적인걸 굳이 공연에서 했어야했는지 알수 없네요 말그대로 공연을 보는 관중이 그렇게 느끼는 관객이 있다면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술과 외설의 경계는 모호하지만 불쾌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