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하
그쵸 냅다 지르고보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선정적인 퍼포먼스는 예술의 한 형태일 수 있지만, 공공장소나 다양한 연령대가 접하는 공연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부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예술은 개성과 창의성을 지닌 표현의 한 방면이지만,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안전을 고려하는 측면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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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yoiu new
네 공인이 한 행동은 수많은 시청자들과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수 있다는걸 명심해야죠
- 호옹
그쵸 혼자사는게아니고 공동체이니까요
- 천혜향
아이랑 보다가 그런 무대가 나왔음 얼마나 황당햇겟어여
- 임영구#9OWn
모든 사람이 좋아할 수 없으니 사전공지해야합니다
- 이더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는게 현명하다봅니다
- 박원지#KFXc
불쾌한 예술은 예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놀래라
맞아요 공감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 패션후르츠
관심을 많이 가져서 공공장소 규율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