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은 어디까지나 예술의 범주 안에 있을 때 그렇습니다. 선정적 퍼포먼스는 선을 넘는 행동이죠.. 본인들의 개인적인 생각을 드러내지 말길 바랍니다. 10대들의 정서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고, 보기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