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성행위를 묘사하는 것 같은 같은 성인들끼리 보기에도 민망하고 거북한 퍼포먼스가 늘어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마치 그런 퍼포먼스를 하거나 즐기는것이 쿨한 행동으로 받아들여지는것도 좀 그렇구요 특히 여성의 성 상품화와도 연관되는 문제인 것 같아서 가볍게 넘어갈만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