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도 있지만 퍼포먼스가 점점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너무 선정적인 퍼포먼스는 미성년이 아닌 성인임에도 보기 불편할때가 있으니 지나치지 않은선에서 자유롭게 행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