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나이드신 노인들 쓸쓸히 혼자계시는 분들 참 많아요 어르신들이 편하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어야 하죠. 좋은 정책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도의 움직임이 다른 지역에도 영향을 줬으면 해요. ‘함께 늙어간다’는 사회 메시지가 잘 느껴져요. 정말 따뜻한 정책이라고 느껴졌어요. 실질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네요. 사각지대 없이 전달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