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RuA9
13만 명까지 늘렸다는 수치 뿌듯해요
노인 일자리 줄어드는 흐름을 되살린 건 정말 잘한 일이죠.
13만 명까지 늘렸다는 수치도 놀랍고 뿌듯하네요. 더 많은 참여 기회가 생기면 소외감도 줄어들어요. 경제적 도움은 물론 사회적 연결도 중요하니까요. 어르신들이 ‘나도 여전히 필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되는 거죠. 이런 정책이 국가의 품격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경험 많은 세대가 다시 활동하면 사회도 더 단단해질듯한..?ㅎㅎㅎ
앞으로 15만, 20만까지 늘어나면 좋겠다는 기대가 생겨요. 정책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됐으면 좋겠어요. 계속 응원하고 지켜볼게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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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정오#LJDG
경험 많은 세대가 다시 활동하면 사회도 이익이에요
- 봉봉이이
꾸준한 일자리 창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히
디지털 교육과 연계된 노인 일자리 프로그램이 확대되면 좋겠습니다.
- 블루베리
지속됐으면 좋겠어요 고령화 사회라 필요해요
- 엘리야프라이스
사회적 연결이 정말 중요하네요 이런 활동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 이영찬#Q1bY
저도 10년 후면 노인이 됩니다. 이런 정책은 적극적으로 환영합니다.
- 조우#RCDN
정책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됐으면 좋겠네요
- BANA
노인분들이 여전히 일할 능력이 있다는 걸 인정해주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