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도 가벼운 사회할동을 계속 하는것이 정신건강측면에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몇달전에 83세 할머니께서 노인일자리를 통해서 90세 할머니를 돌봄하는 장면을 보았는데 그분이 돈이 없어서라기 보다는 이런 활동을 하면서 본인의 삶의 활기를 찾는거 같이 보여서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