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층의 경제 활동이 늘어나면 개인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 뿐 아니라, 소비와 생산이 함께 늘어 사회 전체의 경제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단순한 복지가 아닌 ‘활동을 통한 복지’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