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에서 필수적인 기본 서비스는 충분히 숙지한 후 투입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편의점에서 나이드신 분들이 일하시는 걸 많이 볼 수 있는데 교통카드 충전이나 혜택 적용 등은 잘 못 하시더라고요 결국 소비자한테 다 돌아가는 건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에서 기본적인 품질의 정도를 위해서는 그만큼 충분한 숙지가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