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잘 정착하길 바랍니다.
인건비가 무서운 시대에 무인점포는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네요.
판매자나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는게 너무 이상적이에요.
단 해를 끼치는 존재만 잘 막아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