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가
주변에 하나도 없어서
경험을 못해봤지만
개인적으로
무인점포가 있다면 무인점포만
가고 싶어요.
무인점포 전성시대라고 하는 기사가 반갑고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성격상 상처를 많이 받는편이어서
유인점포를 이용했을때
점주나 직원이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면
상처를 받게 되고 오랫동안 기분이 침체되어요.
그런일이 있으면 이후 그 매장을 다시 또 갈 상황 생기면
몇번을 망설인후 가게 되어요.
무인점포가 문제점도 있겠으나
장점이 더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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