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김 1장에 130원은 너무하네요..

자취생들의 필수품이자 

많은 서민들이 부담없이 먹던 반찬과도 같던 

김이 이렇게 오르니 너무 답답합니다.

입이 심심할때면 김을 간식처럼 먹었는데

이젠 그럴수도 없겠어요...

김을 구매 하기 망설여지는건 물론이고

김밥 역시 가격이 엄청나게 오르니

이젠 사먹지 않게 됩니다.

하루 빨리 물가가 안정되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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