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김을 좋아해서 자주 반찬으로 주는데 지금은 너무 올라서 가끔씩 주고 있어요. 최고의 반찬인데 많이 올라서 너무 아쉬워요. 이제 그만 올랐으면 좋겠네요. 빨리 안정화가 되서 자주자주 반찬으로 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