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반대합니다

보호구역은 ‘항상 조심’이 원칙이에요. 밤이라고 다르게 해버리면 취지가 사라지죠.

낮이나 밤이나 도로는 똑같이 위험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시간 가리지 않고 제한했으면해요

차량이 빨라지면 아이가 멈춰도 사고 확률은 높아져요. 아이는 예측불가니까 운전자가 조심해야 해요.주정차 차량이나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도 많아요. 밤에는 시야 확보가 더 어렵잖아요.사람 눈은 밤에 어두운 물체를 잘 못 봐요. 그래서 낮보다 조심하누ㅡㄴ 방향으로 가야지 더 풀어달라?말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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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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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저도 동의해요 오히려 밤이 훨씬 더 위험하죠 단 한명의 어린이라도 있다는 걸 가정하고 보호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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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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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아파트 단지 근처에도 스쿨존이 많아서 아이들이 언제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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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그러네요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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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ㄱ,ㅡ쵸 밤늦게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많진 않아도 ‘한 명이라도 있다’면 보호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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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보호구역은 ‘항상 조심’이 원칙이에요. 밤이라고 다르게 해버리면 취지가 사라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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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교통규칙은 예외보다 예측 가능성이 더 중요하니까 항상 지키게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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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프레소
    저도 반대합니다. 밤에도 어쩌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있구 그냥 규정속도에 맞춰 안전운전하면 마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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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맞아요 ‘운 좋게 안 걸렸어’보다 ‘다행히 안 다쳤어’가 더 중요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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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맘#7WQw
    저도 동의합니다. 그 부분 조금 천천히 간다고해서 시간도 얼마 차이안나요
    어린이 보호구역은 24시 시행하는게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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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그쵸 스쿨존은 단순히 제한구역이 아니라 보호 의무를 상기시키는 공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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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둘맘#7WQw
    24시 그대로 시행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언제나 조심해야하는 구간을 바꾸지않았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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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동의요 24시간 속도 제한은 운전자의 경각심을 유지시켜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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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아빠#TlXz
    저도 동의합니다.
    그 구간은 언제나 항강 조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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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질수록 학부모도 안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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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83ue
    저도 동의합니다 24시간 하는게 나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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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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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는 보행자 수가 줄어드는 대신 운전자는 더 긴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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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맞아요 지금이 훨씬 더 안전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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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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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는 한번 사고 나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미리 조심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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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저도요 오히려 혼란을 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냥 지금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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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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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누군가는 ‘별거 아니잖아’라고 해도, 누군가에겐 생명을 지키는 기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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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젤루잉
    구러게요 더 풀면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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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그쵸 ㅍㅍ법이 강한 자보다 약자를 우선 고려할 때 사회가 건강해지는 건데 좀 유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