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상황이 언제나 예상대로 굴러가나요?????????
아니죠 도로엔 항상 예외상황이 생길 수 있어요. 그걸 대비하는 게 속도 제한이고 아이들을 지키기위한 최소선인데 좀 유지하면 안되나요?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선 속도가 생명과 직결돼요. 특히 어린이는 반응 속도가 늦잖아요.
스쿨존은 아이들을 위해 좀 냅둡시다
특히나 밤엔 더 위험하죠 진짜 최소선인데 그거마저 못 참고 완화해달라는 게 이해가 안 가요
그니깐욬ㅋㅋ보호구역은 ‘사고 없게 하자’는 사회의 다짐이 담긴 구역이에요. 그 다짐을 시간으로 나눌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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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고는 순간에 일어나요. 심야라고 사고가 안나리라는 법은 없죠.
맞습니다어두운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아이 보면, 그제서야 후회하게 돼요. 후회 전에 조심해야죠.
거기서 속도 조금 줄인다고 드라마틱하게 빨리 도착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대로 시행합시다
심야에도 공사차량, 배달오토바이 많이 다녀요. 그때 속도제한 안 되면 위험이 더 커지죠.
맞습니다. 도로 상황이 밤엔 더 위험하죠 갑자기 속도를 올리게 된다면 어떤일이 일어날지요
운전자는 언제나 예상보다 한 발 앞서 조심해야 해요. 특히 스쿨존에선 두 발 앞서야 하죠.
맞습니다 아이들은 예측이 안 되는 존재예요. 그래서 더 조심해야 해요.
아이는 아무 잘못 없어도 피해자가 되기 쉬워요. 그걸 막는 게 어른의 몫이죠.
무조건 아이들 안전이 최우선이죠 현행유지해야합니다
동의1속도 제한은 규제라기보단 약속이에요. 아이들한테 지켜주는 약속이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지금 현행유지가 더 안전합니다
그쵸 속도 제한은 규제라기보단 약속이에요. 아이들한테 지켜주는 약속이죠.
맞아요 예상치 못한 사고들은 늘 있죠 최소한의 안전망이에요
어린이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에요. 밤에도 기본은 지켜야죠.
동감해요 스쿨존은 그냥 건들지맙시다
스쿨존은 '언제든 조심해야 할 곳'이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어요. 밤이라고 상징이 사라지진 않아요.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불안한거 같아요
차 한 대의 속도가 느려져도, 생명 하나 지킬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죠.
스쿨존은 아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생각이 들어요 24시간이 안전을 위해선 과하진 않은것 같아요
맞아요언제나 생명이 먼저라는 원칙, 거기엔 밤낮이 따로 없어요.
예외까지 생각하면 24시간이 맞아요
그쵸 제한속도를 다르게 하면 운전자들끼리 기준이 달라져요. 혼선이 사고로 이어지기 쉬워요.
아이들을위해
맞아요 그러니 밤에 사고 나면 구조가 늦어지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애초에 사고 안 나는 게 제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