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 단속 카메라가 새벽에도 작동한다니 놀랐어요. 누굴 보호하자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과태료를 내야 한다면 부당하죠. 국민의 상식과 괴리된 법은 바뀌어야 해요. 그래서 저도 헌법소원 취지에 공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