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48km 달렸다가 과태료라니 너무 심하네요. 아이들이 전혀 없는 시간인데도 말이죠. 법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국민 공감대가 중요한 문제예요. 저는 제한 완화에 찬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