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켓
생명은 소중하죠. 그러나 효율성을 고려하지않고 생명을 지키려면 전국토의 30키로 제한이 가장 좋겠지요..
밤에는 아이들이 스쿨존에 있을리가 없다고 단정짓는 게 더 위험한 생각이에요. 혹시를 생각해야죠.과태료가 아니라 안전을 우선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법은 생명 지키려고 있는 거니까요.
단 한 명의 생명도 지키는 게 법의 역할이에요. .
모두가 지켜야 할 공간이니까 굳이 헷갈릴 수 있게 시간이나 조건을 다르게 하지 않는게 맞아보여요 당장 저라도 헷갈릴수있지 않을까 걱정부터 들더라구요
생명은 소중하죠. 그러나 효율성을 고려하지않고 생명을 지키려면 전국토의 30키로 제한이 가장 좋겠지요..
심야에도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24시간 스쿨존 유지는 필수입니다.
심야에도 공사차량, 청소차 등 대형차 움직이는데 그 속도로는 사고 나면 더 위험해요.
아무도 다니지 않는 다닐일이 없는 시간까지 보장해야할까요 운전자의 고충도 만만치 않네요
야간엔 반사판이나 가로등이 없으면 시야가 좁아지니 속도 줄이는 게 서로 좋죠
그렇게 치면 버스전용차로도 시간대나 요일에 따라 운영하잖아요 그것도 통일성이 없는걸까요
스쿨존은 아이만을 위한 게 아니라 보행자 전체를 위한 안전장치예요.
맞지만 탄력적 운영은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경우도 많으니까 언제든 조심해야 하죠
새벽에도 딱지 날아오는 건 억울해요 새벽에 애들도..없는데..
야간에도 보호가 가능하다는 걸 제도적으로 보여줘야 운전자도 책임감 생겨요.
단속 기준이 너무 일괄적이에요 이해가 가질 않아요
스쿨존 규정은 단지 과태료 목적이 아니라 생명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예요.
새벽에 아이들이 밖에 있는것 자체가 위험한것같네요..
아이들 안전을 시간제로 지킨다는 건 이미 기준부터 잘못된 거예요.
스쿨존에서의 사고 방지는 시간 맞춤이 중요해요
시간은 문제가 아닌게 실제로 새벽 학원이나 체육수업 있는 경우도 있어서 아이들이 다녀요.
안전도 중요하지만 과도한 저는 규제는 역효과예요
출근하는 보호자가 아이랑 같이 이동할 수도 있는데 그 시간대가 바로 새벽일 수 있죠.
저도 공감해요 버스전용차로와는 취지도 아예 달라서 비교 대상이 안 되고요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인데요 이건..
그,니까요 ㅠㅠㅠ운전자가 항상 ‘혹시나’를 염두에 둔다면 사고 줄이는데 큰 도움이 돼요.
시간대별로 하면 헷갈릴수있는 문제가 있을수도 있네요
불편하다고 안전을 포기하면 결국 가장 약한 이들이 피해 보게 돼요.
사람 눈은 밤에 어두운 물체를 잘 못 봐요. 그래서 낮보다 조심할 필요가 크죠.
운전자는 사회적으로 강자니까 더 조심해야 하는 책임도 큰 거예요.
반사판이나 안전장치가 있다 해도 한계는 있어요. 결국 속도를 줄이는 게 최선이죠.
제한속도는 아이가 보일 때만 지키는 게 아니라, 안 보여도 지키는 게 진짜죠.
동의합니다 그리고 보통 스쿨존은 주택가나 골목이랑 붙어 있어요. 그러니까 언제나 아이가 나올 수 있으니까요
야간엔 성인도 위험한데, 아이들은 더 취약하니까 보호는 필수예요.
그 시간대는 누가정합니까 그 시간에 아이들이 없으리라는 보장이 있습니까? 24시간 그대로 지킵시다
맞는 말씀이세요 운전자들이 헷갈리지 않게 하려면 일괄적인 기준이 훨씬 낫죠.
그렇죠 새벽시간에도 아이들이 나올수 있어요 지금이 최소한의 안전 제도인것 같아요
그쵸 잠깐의 불편이 누군가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면 그건 감수할 만한 일이죠.
새벽에 아이가 있을 확률은 높진않지만요 그래도 한번 속도 줄이고 가는것도 괜찮을거같기도해요
모두의 생명은 다 소중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