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에도 유연함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밤부터 새벽까지의 시간까지

스쿨존을 적용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니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에는

유연하게 하는것도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아이들이 다니지 않는 시간을

언제부터 언제로 볼것이냐의 문제도 있고

만약 그걸 새벽으로 한정한다면

그 시간대에는 차도 적게 다닌다는걸 생각해보면

현행유지가 나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읽어보니

이런한 속도제한이 교통체증을 야기하기도한다는게

완화해야한다는 큰 의견인거 같은데

새벽은 차들도 많이 다니지 않기때문에

교통체증이 일어난다거나 하진 않을거같네요

하지만 많은 국민들이 불편을 얘기한다면

유연하게 생각해보는것도 필요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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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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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동감입니다. 목적에 맞게만 이용하면 될거같아요. 심야에는 어린이들이 다니지 않으니 풀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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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해뭐해#GhtL
    늦은 밤에도 아이들은 다닐 수 있습니다. 24시간 스쿨존 유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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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피자맛있어
    아이들이 다니는 시간과 그 주변의 시간은 인정이에요 그런데 새벽 한두시간 왜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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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사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고 인정할 수 있는 법이어야하죠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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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그렇죠 유연함도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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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과도한 규제가 오히려..
    불신을 낳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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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교통법도 시대 흐름을 반영해야 해요
    저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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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새벽엔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은 잘 시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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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학원가나 예외적인 장소만
    별도 관리하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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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유연하게 진행하는게 좋아보여요. 새벽시간에 아이들이 밖에 다니는것 자체가 위험한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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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아무도 없는 도로에서 
    30km는 불합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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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
    새벽에는 아이들이 돌아다닐 일이 거의 없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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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t#GDdB
    동의합니다 유연하게 하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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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송이
    유연하게 대처하는것도 필요하긴 하죠 그래도 안전을 위해선데 유지가 필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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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다수의 국민들이 불편하면 변화를 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