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학원 다녀오는 아이들 많아요

새벽에도 어린이가 나올 수 있어요. 꼭 누가 다친 다음에야 바꾸면 늦죠.밤이라고 방심하는 순간 큰일 날 수도 있어요. 그러니 항상 속도는 조심해야 돼요.심야라고 안심하지 말고 항상 같은 속도로 운전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그래야 사고도 줄겠죠.

 

운전자 입장에선 불편할 수 있어도, 부모 입장에서 생각하면..교통법규는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 단순하게 유지하는 게 더 안전해요. 낮밤 구분 없이 30km가 훨씬 쉽죠.

0
0
댓글 21
  • 프로필 이미지
    미어켓
    심야에는 어른도 안다니는데 30키로는 너무 해요. 
    스쿨존은 적용하되 규정속도를 올릴 필요가 있으요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야간에는 조명과 반사판이 충분하지 않은 구역도 많아요. 그땐 오로지 속도에 의존해야 하죠.
  • 프로필 이미지
    꿈과희망을드려요
    운전하는 입장에서는 너무 불편해요 서로 조심해야죠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모든 길이 잘 정비돼 있는 건 아니에요. 특히 주택가 골목은 더 위험하죠.
  • 프로필 이미지
    Jess
    여러모로 고려할부분이 있죠.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속도제한 덕분에 골목길 사고가 확 줄었다는 통계도 있어요. 효과가 입증된 거예요.
  • 프로필 이미지
    비누마덜
    새벽에 아이가 혼자 다닐까요??
    그리고 새벽에 아이가 무단횡단을 하지 않으면 사고가 없을텐데요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우리 사회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는 이런 규칙에서 드러나요. 무관심보다 과잉보호가 낫죠.
  • 프로필 이미지
    둥둥다#x1tC
    심야애도 어른도안다니는대넘 비효율적이내요
    어서빨리고치길바래요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제한시간이 없으면 '여긴 조심하는 곳'이라는 인식이 흐려져요. 그게 더 큰 문제예요.
  • 프로필 이미지
    더워더워
    아이들이 새벽까지 학원을 다녀요? 참 불쌍..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네 그리고 스쿨존은 아이를 위한 법이지만, 실은 모두를 위한 법이에요. 어른들도 지켜줘야죠:)
  • 프로필 이미지
    에어컨
    그래서 늦은저녁 이런때보다 아예 심야에 완화한다든가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갑자기 튀어나온 공을 쫓는 아이, 밤에도 있어요. 그런 상황 대비하려면 속도 줄여야 해요.
  • 프로필 이미지
    jamy
    개큰동의!!!!!!!!!!!!!!한 번의 실수가 아이 인생 전체를 바꿀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항상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생각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스쿨존 제한이 불편한 건 순간이에요. 사고는 평생 남죠.
  • 프로필 이미지
    versache
    ‘밤엔 괜찮겠지’란 생각은 방심의 씨앗이에요. 사고는 방심할 때 찾아오죠.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맞는말씀 아이 안전이 우선이라는 가치, 그건 시간 구분 없이 지켜야 맞아요.
  • 프로필 이미지
    금강송이
    맞아요 요즘엔 새벽까지 공부하고 가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24시간 유지해야해요
    • 프로필 이미지
      J C#ifB5
      작성자
      정말 동의합니다 ㅠㅠㅠㅠ안전은 언제나 과하다 싶을 정도로 챙겨야 해요. 그게 진짜 안전이에요.
  • 프로필 이미지
    햇살
    새벽에 막 달려서 사고나는거 생각하면 새벽에도 조심하자는 차원에서 유지가 나아보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