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낮밤 시간 다르게 적용하면 혼란만 가중시킬뿐

시간대별로 규칙을 다르게 적용하면 운전자들이 혼란을 느낄 확률이 더 높을거같아요 

그리고 주로 낮시간대 이용하던 학생이나 운전자들이 실수할 가능성도 잇구요 

굳이 그런 리스크를 질 필요가 있나요?

 ‘언제나 학교 근처는 30km 이하’라는 단순한 원칙이 더 기억하기 쉽고, 일관되잔항요 

오히려 이게사고 예방에 효과적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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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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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저는 찬성이에요. 버스 전용차선도 큼지막하게 시간을 표기해놓아서 아무도 혼란을 가지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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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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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시야 확보가 어려우니 더 조심해야 해요. 그 조심은 속도 줄이는 데서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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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색2#9JbA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일관된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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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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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습관이 중요해요. 스쿨존은 항상 천천히 가는 습관이 생겨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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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모든지 바뀐다고 혼란을 야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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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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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한 명 잃고 나서 법 바꾸는 건 늦어요. 미리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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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식이는귀여워#VOF2
    혼란이 가능되요
    굳이 이렇게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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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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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호구역 규정은 일관성이 생명인데, 시간으로 나누면 흐트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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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탕#ICFv
    일관성이 없네요
    애메모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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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실제로 밤에 아이 다니는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택시기사나 배달기사들이 더 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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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듀얼라이트#TBxo
    리스크를왜 가져가나요
    굳이 이게 방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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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보호는 가상의 위험까지 고려하는 거예요. 실재하지 않아도 대비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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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네 혼란을 일으킬거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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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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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ㅠㅠㅠ밤에도 안심할 수 있는 길 만들어주는 게 법의 역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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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w
    사실 그렇긴 해요 네비도 잘 알려주고 잇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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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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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쳐보호구역은 교육적인 역할도 해요. 운전자뿐 아니라 아이한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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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C#ifB5
    야간에 조용하다고 방심하면 더 큰 사고 나요. 조용할수록 아이 소리도 못 듣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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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그리구속도 제한 없으면 밤에 사고 났을 때 운전자 책임 더 커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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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my
    제한속도를 없애면 일부 운전자들은 과도하게 속도 낼 수 있어요. 그게 제일 무서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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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작성자
      맞아요 애초에 그렇게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게 더 나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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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제 생각에도 운전자들에게 혼란야기하기 좋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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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s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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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누군가 지켜보고 있다’는 감각이 법의 효과를 높여줘요. 24시간 유지가 그런 역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