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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안했다하면 리스크 백퍼 온다고 봅니다 요즘은 애들이 학원이다 뭐다 밤에도 돌아다니는데 스쿨존만은 24시간 보호돼야해요.
심야나 새벽에도 외출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요
그리고 매번 했다 안했다를 시간대로 나눠버리면 리스크가 올라가ㅈㅏㄴㅎ아요
특히 맞벌이 가정, 야간 학원 수강 등 다양한 이유로 시간 외 활동이 존재하기ㄷㅗ 하고
넘 혼란스러울듯합니다. 이런걸 고려하면 24시간 제한이 더 안전해보여요
했다 안했다하면 리스크 백퍼 온다고 봅니다 요즘은 애들이 학원이다 뭐다 밤에도 돌아다니는데 스쿨존만은 24시간 보호돼야해요.
맞아요 모든 경우의수를 어떻게 다 따지나요
사고는 순식간에 일어나요. 한순간 방심하면 되돌릴 수 없죠.
저도 24시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요.
그쵸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도, 갑자기 튀어나올 수 있는 게 사람이에요. 특히 아이는 더 그렇죠.
스쿨존 보호해서 나쁠건 없으니 유지가 맞다고 봅니다 폐지를 하지 않아도 될거같습니다
동의요야간에도 근처에 공사장이나 택배 차량 등으로 시야가 가려질 수 있어요. 그런 상황에선 느리게 가는 게 맞죠.
저같아도 시간대별 속도제한 하면 왔다갔다해서 오히려 아무생각없이 어느날 달리다 위반하고 무책임해질 것 같은데 스쿨존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예상 불가능한 행동을 잘해요. 어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마쟈요ㅋ스쿨존이라는 인식을 각인식혀야할필요가잇어보여요
맞아요 보호구역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공간으로 남아야 해요. 밤이라고 방심하면 안 돼요.
물론 밤에도 어린애들이 돌아다닐 수가 있긴하네요. 그래도 저는 수정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낮과 밤을 다르게 두면 헷갈리는 사람 분명히 생겨요. 그 혼란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요.
스쿨존도 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아니라 생각해요
맞네요 가능성을 아예 배제할수 없으니 유지하는게 맞다고 봐요
특히 외지인이나 초보 운전자에겐 더 헷갈리겠죠. 그런 사람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어야 해요.
현실에는 당연하지만 역시 이런저런 변수들이 있다보니 마냥 단언할수는 없는 문제같긴해요
스쿨존은 예외 없이 지켜야 하니까 지키는 거예요. 그 일관성이 생명줄이에요.
맞아요 다 받습니다 스쿨존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신호예요. ‘여긴 조심하자’는 강력한 메시지죠.
운전자 입장에서도 일관된 규칙이 훨씬 마음 편해요. 안 그래도 도로에 신경 쓸 게 많은데요.
맞아요 제한속도 30km는 그냥 숫자가 아니에요. 아이 하나 지키는 최소한의 약속이에요.
그쵸 제한속도를 풀면 괜히 ‘여긴 밟아도 되는 곳’처럼 느껴져요. 그 분위기 자체가 위험한 거예요.
새벽에 사람도 잘 안다니지만 차도 많이 안다니는데 굳이 그시간대를 위해서 정책을 바꾸고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군요
그 시간이 혼동을 줄 수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