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제도로 모두가 편해졌으면 합니다

24시간 운영은 너무 융통성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없는 한밤중에는 유연하게 풀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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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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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
    아이들 없는 한밤중에라도 몇시간 풀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유연한 제도의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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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유리
    딱딱 지켜지면 문제가 없겠지만 사람이기 때문에 헷갈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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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조금 편하려다가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어요
    자각하려 애쓰지 않아도 지금은 혜제가 된 시간이다라는걸 알 수 있는 정도의 장치가 마련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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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Fdac
    24시간 의미는 그만큼 항사오조심하라는 의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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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닥파닥순심
    좀 유연하게 탄력적으로 시행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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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리수나무
    저도요ㅠㅠ 밤이랑 새벽 시간대도 그렇고... 주말에도 해제했으면 좋겠어요
    관광지 같은 곳에는 주말에 사람이 몰리는데 스쿨존 때문에 정체가 심하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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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그냥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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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속고양이
    유연성도 좋긴 하지만 아직 폐지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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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운전자입장에서는 더 혼란스러울거같습니다
    그대로 유지해도 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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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어켓
    동감입니다. 졸속 통과된 법이니만큼 수정보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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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준성#Rge0
    유연한 제도의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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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직스
    유연한 정책도 필요할것 같긴 하네요 제도를 수정할 필요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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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니까요~전 지금처럼  24시간 그대로 시행하는거에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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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신데렐라마냥 몇시부터는 됩니다하면 더 혼란스러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