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중단이 아니라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 내놔야죠.

누리꾼들이 경악한 게 당연해요.
아이들 지켜야 할 어른들이 왜 더 위험해지게 만드나요.
콘텐츠 하나로 현실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걸 꼭 깨달아야 해요.앞으로는 창작자들도 사회적 책임감을 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표현의 자유라는 말로 아이들을 팔아먹으면 안 되죠.
교사 이미지 실추는 둘째치고 현실 피해자들을 또 울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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