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룰랄라
초등학생과 성인 교사 간의 감정을 로맨스로 포장한 웹툰은 사회적 기준을 무시한 위험한 콘텐츠예요
웹툰이 연재될 때부터 문제 됐어야 하는데 참 무책임했네요.
플랫폼도 결국 책임 없다고 못 하죠.
드라마화 소식 나올 때까지 가만히 있던 게 더 충격이에요.
이런 사안은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등학생과 성인 교사 간의 감정을 로맨스로 포장한 웹툰은 사회적 기준을 무시한 위험한 콘텐츠예요
문제없이 연재됐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그니강요;;;이번 사건이 업계 전체 경각심 깨워줬으면 좋겠어요
그때는 어떻게 논란이 안된건지도 의문이네요. 작가를 구속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학부모들 불안하게 만드는 콘텐츠는 사라져야 맞아요
저거 연재시킨 플랫폼도 제재해야됩니다; 어디서 저런걸..초등학생에과 교사의 로맨스라니 미친거아니냐고요ㅎ
돈 벌자고 아이들 이용하는 시대는 끝나야 해요
어디 플랫폼인지.. 저런 소재를 연재했다는 게 충격적이네요.
표현의 자유 뒤에 숨어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네이버래요
그러게요 이런 웹툰이 완결 된 거 부터 충격이네요
콘텐츠 하나로 현실 신뢰가 무너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해요
초등학생과 성인 진짜 말이 되는 설정인가요
논란 되기 전에 내부에서 스스로 걸러내야 맞아요
그러게요 웹툰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학교 현장이 안전해야 아이들도 안전한 거죠
인기가 있었던건가요? 와 심각하네요
모륻겟어요 플랫폼도 제대로 된 재발 방지책 내놔야 한다고 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그죠 제작사 한두 명이 아닌데 왜 다들 아무 말 없었을까요
교사와 학생은 권력관계에 있어 평등하지 않으며, 위계에 기반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연애는 진정한 의미의 자유로운 의사 결정을 왜곡할 수 있다고 봅니다
허구라도 영향력이 크면 현실로 번질 수 있죠
당시에 많이 주목받지 않아서 이슈가 되지 않았었나 싶어요 플랫폼은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현실 피해자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해요
승인이 됐다는게 신기합니다
동의요 아이들은 지켜줘야지 소재로 쓰면 안 돼요
플랫폼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죠
맞아요 제작사 내부 기준이 허술한 게 문제의 시작이에요
교사와 학생 간의 경계를 흐리는 서사는 교육 현장의 신뢰를 훼손해요
교사와 학생 서사는 더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봐요
저도 이거 웹툰은 어떻게 연재 됐던건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논란이 터질 거 알면서 진행했다는 게 더 기가 막혀요
이번 일을 계기로 플랫폼들도 다 경각심을 가지면 좋겠어요
앞으로 이런 기획 나오면 바로 막혀야 한다고 봐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네그루밍 범죄를 낭만화하는 건 진짜 최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