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되면 그때 가서 ‘사과문’ 돌리는 게 제일 꼴 보기 싫어요.그럴 시간에 내부 기준부터 강화해야죠.아이들 대상으로 한 이야기면 더더욱 신중해야 해요.이번엔 중단됐지만 비슷한 시도 다시는 못 하게 만들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