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간 로맨스물도 탐탁치 않은데 초등학생과 선생님의 로맨스라니 말도 안되네요. 초등학생과 로맨스가 같이 쓰일 수 있는 표현이었나요? 저게 문제없이 연재되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드라마화 되는 과정까지 갔었다는 것에 기함했습니다. 음지에만 있어야 하는 게 양지를 활보하고 있다니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다시는 이런 작품들은 나오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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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간 로맨스물도 탐탁치 않은데 초등학생과 선생님의 로맨스라니 말도 안되네요. 초등학생과 로맨스가 같이 쓰일 수 있는 표현이었나요? 저게 문제없이 연재되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드라마화 되는 과정까지 갔었다는 것에 기함했습니다. 음지에만 있어야 하는 게 양지를 활보하고 있다니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일로 다시는 이런 작품들은 나오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