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자유지만 최소한의 윤리선은 지켜야...

현실에서 피해자들이 고통받는데 콘텐츠로 소비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이런 주제는 ‘금기’가 돼야 맞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중단됐다고 끝낼 게 아니라 뿌리를 잘라야 한다고 봐요.
앞으로는 비슷한 기획도 못 나오게 철저히 규제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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