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창작의 자유가 있다지만 일단 사제 관계를 우정이나 존경, 배움의 의미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되네요. 제가 흥선대원군인건지 모르겠지만 전 너무 구역질나고 이상한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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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창작의 자유가 있다지만 일단 사제 관계를 우정이나 존경, 배움의 의미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 되네요. 제가 흥선대원군인건지 모르겠지만 전 너무 구역질나고 이상한 것 같습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