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택시 기사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로봇택시가 사람이 운전하는 택시보다 사고 발생율이 더 낮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완전한 자율주행이 이뤄지지 않아서 사고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사고가 날 때 AI가 순간적인 상황판단을 할 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유명한 트롤리의 딜레마가 생각났습니다.

 

물론 위와 같은 안정성에 대한 의구심만으로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현재 택시기사님들의 일자리가 줄어들텐데 결국 기사님들의 밥그릇을 뺏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또한, 택시를 타고 기사님과 소소한 얘기를 나누는 사람의 정이 있는데...

로봇택시를 탑승하게되면 이동시간 내내 휴대폰만 보고있겠지요.

점점 더 삭막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씁쓸합니다.

 

AI 과연 어디까지 용인해야 할까요?

사람의 일을 AI가 다 대체하는 세상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