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택시 기사 도입은 시간 문제일뿐 운전 같은 단순 업무는 인간에서 로봇으로 대체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를 보면 택시관련 범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현재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강력 범죄 전과가 있어도 택시운전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암수살인'에서 나오는 살인범의 작 중 직업도 택시기사였습니다.
그리고 운전중 갓길 손님을 태우기 위한 급정거, 총알택시, 위험한 불법유턴 등을 생각해볼때 차라리 교통법을 준수하는 로봇 택시 기사가 운전하는게 더 맞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택시기사님들은 싸잡아 안 좋게 봐서 불편하게 느끼실 분들도 있지만
준법의식을 철저하게 지키는 로봇이 선택적으로 법을 지키는 불완전한 인간보단 나을듯합니다.
그래도 기술이 발전하면 로봇 택시도 상당한 안전운전을 보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아직 불완전해 보일수있는 기술이지만, 그래도 기술이 더 발전한다면 시간문제일뿐 충분히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