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택시는 아직 먼일처럼 느껴집니다.

미국에서는 몰라도 특히 한국에서는요.. 특히 서울이나 부산에서 과연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길이 좁거나 복잡한 곳에서도 로봇 택시가 정말 안전할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기사에서는 안전성 면에서 믿을만해보이지만.. 한국에서도 적용되는 모습이 영 그려지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