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사라는 명칭이 문제인거 같지만 도입은 찬성합니다.

에듀테크 파트가 점점 확장되어 가고 있고 이것들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면 학습 효율이 점점 올릴 수 있다고 봅니다.

사교육에서도 여러가지 교육기기를 이용해서 학습하는 것을 알리고 있고요.

공교육에서 무료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어떻게 학습할 때 효율적인지 알 수 있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