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는 법이죠.
기술이 발전한만큼 유용하게 활용하면 좋은거죠.
기술이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으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한거겠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아가면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