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사 반대

 교육은 소통의 일종인데 학생들이 로봇이 아닌 사람들과 소통하는 법을 먼저 배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로 로봇교사는 반대하고 굳이 도입을 하고싶다면 지자체의 도서관 같은 곳에서 시범운영정도가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