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사, 처음 들었습니다. 요즘 배달도 로봇이 서빙도 로봇이 해준다고들 하죠? 이제 사람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거 같습니다. 불투명한 미래가 걱정 되기 시작하네요. 반대한다고 기술의 발전을 막을 순 없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