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로봇교사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지 않습니다.
이제 로봇이 자리잡을 곳이 너무 많을텐데요.
그래서 걱정도 되지만,
시대의 흐름이고 대세라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만.
교육이라는 것이 아이들을 대하는 일이고
사람과의 교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로봇교사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되겠죠.
한사람의 교사가 봐야하는 인원이 너무 많고
감당이 안될테니까
로봇교사가 보조적인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