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사 고민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시범적으로 도입해서 장단점을 알아보겠다는거조차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발상을 하고 있는 교육감은 재선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