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사 도입에 관해_레버리지용으로 로봇을 쓰자

이제는 정말 AI와 상생해야 하는 시대인가봅니다.

뉴스기사에서도 로봇에 관한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수도권에 있는 모 학교에서는 로봇이 급식을 만들고 나눠주더라구요.

주민센터만 가도 간단한 업무는 AI 자동발급기에서 다 가능합니다.

대개의 음식점에서 키오스크가 보편화 되어 있고, 로봇이 음식을 갖다줍니다.

 

단순 업무라서 AI로 대체되도 되는 부분은 로봇의 도움을 받는다면

건강한 업무 위임이 가능할 것 같아 적극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지요.

비언어적인 행동과 함께 눈을 보면서 소통하는 것.

그것은 로봇이 대체할 수 없지 않을까요?

로봇교사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지도자, 감독자의 역할을 사람이 하되

AI는 보조교사로서 레버리지로 활용하면 문제가 될 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