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혐오와 차별을 조장하는 표현까지 허용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측의 신속한 대응은 다행이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대학 내 전시물 관리와 윤리 의식 강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학교 망신이죠 학교 이미지 차원에서도 이건 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술과 자유가 아니라 차별이고 혐오적 발언이죠
징계는 물론 처벌받아야 마땅합니다.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순간 정말 혐오스럽네요~ 알긴 알까요 자기가 한 행동을
그런게..예술일까요…
어디까지가 예술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예술로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윤리를 알긴 아는사람일까요. 아니 사람은 맞는걸까요? 심각하네요
정말이해얀돼요
혐오표현은 예술이라 할수없다고 생각하네요
보는 사람 입장에서 불쾌하다면 그건 분명 다시 돌아봐야 할 문제 같아요.
경계를 넘었어요
어느 부분이 예술인지 모르겠네요 독일과 유대인앞에서 나치 플래그 당당하게 들고 다니면 그걸 예술이라 부를까요?
이런 혐오 표현은 예술로 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예술이라는 단어가 아무 데나 붙는 게 아니라고 느껴졌어요.
자유라는 이름으로 혐오를 행하는건 전 반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