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일회용을 자주 생성하고 쓰는게 사람 몸에도 그렇고 지구 환경에도 그렇고 결코 좋은 일이 아니긴하죠.
매번 문제다 해도 나아지는점은 없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다회용기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했다니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것도 물론 장단점이 있을텐데 그래도 좋은 쪽으로 잘 모색해서 발전되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