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읽으면서 아끼고 나누고 바꿔쓰고 나눠쓰자란 아나바다운동이 떠올랐습니다
일회용품을 줄이고 다회용기로 쓰는것도 아끼고 바꿔쓰는것에 해당하니 말입니다
손가락만 까딱하면 집에서 많은걸 할수있게 된 지금 그 부산물로 나오는 쓰레기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해 환경도 아끼고, 돈도 아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