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회용기라는 단어조차 낯설던게 고작몇년전인데
기업들이 나서서 친환경적 배달 서비스를 고안하는 상황이 기쁩니다
소비자들의 인식변화와 발맞춰 기업들도 노력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서울 외 지역에선 이용이 어렵다는 점이 아쉽네요 빨리 전국 단위로 확대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