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지킬 수 있다도 있지만, 아마도 일회용품에서 오는 환경호르몬 걱정일 수도 있는거 같네요. 다만 다회용기라는건 결국 누군가 썼던 것이기 때문에 식당 입장에서는 인력 vs 일회용품의 싸움일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