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대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살면서 북한을 한번도 가본적도 없고, 한번도 북한사람을 마주친적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아닌가요 서로가 낯설텐데 그 혼란을 제 인생동안 극복하고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