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필요할때는 많이 뜯어 먹고, 아니면 바로 적대관계로 변하죠
이게 계속된 순환논리인데, 우리의 온정이 그들을 변화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냉철히 북한에 대해 다시 재고해야 합니다
그들을 도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이익을 위한 사고 속에서 봐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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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필요할때는 많이 뜯어 먹고, 아니면 바로 적대관계로 변하죠
이게 계속된 순환논리인데, 우리의 온정이 그들을 변화시킬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냉철히 북한에 대해 다시 재고해야 합니다
그들을 도움의 대상이 아닌 우리의 이익을 위한 사고 속에서 봐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