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의 수위가 너무 끝을 정해놓은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사실 저도 통일을 원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저렇게 딱 아예 선을 그어버리니깐 이산가족분들은 너무 슬플 것 같아요. 통일은 어렵고, 사실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한민족 같은 핏줄이었는데 평화는 지켜줬으면 좋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