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가사가 공감되는 세대는 이제 없는거 같아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노래가사가 있었지만
현대시대에서 통일을 원하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런 발언은 왜 한건지,
전쟁이 안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가사가 공감되는 세대는 이제 없는거 같아요
통일... 참 가슴아프면서도 어쩔 수 없는거죠. 이젠 너무 많은 세월을 지나온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오랬동안 떨어져있고 교류도 없었잖아요
별 느낌 없이 살고 있었지만 주제때문에 생각해보니 참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그렇죠.. 정말 별 생각 없이 살고 있지만 돌이켜보면 한 민족인데 이렇게 오랜시간 융화할 수 없다는게 슬프기도 합니다.
저도 전쟁 없이 이렇게 안전하게 사는 것만으로도 대행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보다보니 많은 분들이 그렇게 말씀 주시더라구요. 저도 공감합니다.
통일 이제는 바라지 않게 되었습니다 김정은 북한위원장 동해상에 미사일 쏘질 않나 도발하질 않나
협력할 의지가 하나도 안보이죠...
몽둥이로 참겨윳좀해줘야하는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아니에요.우리의 소원은 남북전쟁안나기죠
명쾌한 말씀이셔요. 공감이 됩니다.
요즘은 통일이 거의 이슈는 아니죠
요즘은 통일을 막 염원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아요
맞아요 크게 통일이 된다해도 더 불편할듯해요
기본적으로 남한에서 대부분 지원을 해줘야할텐데 여러모로 에러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주위전쟁을 보고나니 더욱그런생각이 들어요 통일 될수있을까싶어요
통일이 더 까마득한 느낌이죠. 전쟁이 안나면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요...!
전쟁나면 무서워요 전쟁 안나서 감사하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맞습니다. 이러한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전쟁이 나진 않으니 다행이란 생각은 듭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이라는 노래는 옛날 시대적 바람이었던것 같아요. 지금 현재 이 시점에서 통일은 소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요즘은 소원이 통일이라고 하시는 분들은 잘 없을 것 같죠. 대한민국도 요즘 물가 상승 때문에 너무 살기 팍팍하고 그렇죠... ㅠㅠ
현 시대에서 통일을 생각하지도 않고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지요. 전쟁 안나기만을 바래요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도 어디 한켠에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간직하려고 합니다ㅎㅎ
우리의 소원이 통일이 아닌 시대라고 봅니다
우리의 소원은 물가안정...? 아닐까요? 정말 먹고 사는게 너무 팍팍해서 통일까지는 들여다보기 힘드네요.
김정은이가 지원을 못받다보니 헛소리만 자꾸 하는 것 같아요.
먹을게 없어서 못 먹을걸 먹었나봐요
요즘 사람들은 이산가족 세대가 아니라 별 생각이 없을거에요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떡이 싫다고 말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