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춘이
저도 통일은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북한쪽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려워보여요
늘 피해의식과 색깔론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는 북한과 대화도 힘들고
우리 입장에서는 조용히 지내기만 했으면 하는 생각인데,
당분간은 통일은 참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저도 통일은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북한쪽에서 나오지 않는 이상 어려워보여요
저런 사상 속에서도 본인의 뚜렷한 사고가 있는 통치자가 나오면 모를까 힘들어보여요.
그전에 총살 당해요 ㅎㅎ
글로벌 시대 못가는 나라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분단국가는 참 씁쓸하네요
그러게요. 분단국가, 휴전중인 국가... 참 씁쓸하기도 합니다ㅠㅠ
씁쓸하면서도 막상 볼것도 없는 나라잖아요
진짜 시간이 갈수록 까마득한 건 맞아요
세월이 흐를수록 점점 더 멀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언제까지 분단국가로 살아야 하는지 고민해볼만한 과제입니다
저도 한켠에 통일이란 희망을 갖고 있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남북통일은 뭔가요.우리나라에선 전쟁안일어난걸로 만족해야죠
사실 통일은 욕심이긴 하죠.. ㅠㅠ
조만간은 힘들겠지요 저런생각이니
맞아요. 평화통일은 더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려운문제맞습니다. 가족끼리도 의견이 다른데 하물며 통일이라뇨 어렵죠
맞습니다. 그리고 그 세월이 엄청 흘렀어요ㅠㅠ
통일보단 요즘은 전쟁이 안나길 더 바라는마음이에요
그러게요..정말.. ㅠㅠ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보니까 너무 씁쓸하더라구요.
세계적으로도 전쟁 많이 일어나는데 우리나라에도 전쟁 일어날까봐 겁나기는 하네요 북한은 전쟁 준비 하듯이 지금 마시일이며 조금 더 개발하고 하니깐요
저도 겁나긴 하네요... 통일은 커녕 전쟁 안나면 다행이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래요.
북한의 전력은 내부 체체유지용이라고 봐요 전쟁은 북쪽에서도 싫어할듯
대화조차도 힘든 상황인데 통일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서로 양보 타협조차도 못하는데 통일은 생각조차도 못할 것 같아요
그러게요.. 대화조차 되지 않는데 어렵긴 하겠어요ㅠㅠ
시간이 흐를수록 통일이 더 어려워지는것같아요
그러니까요.. 너무 씁쓸한 것 같아요.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맞아요 저렇게 도발하니 당황스럽네요
늘 그래오긴 했다지만 그래도 언어 선택은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북한 이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북한은 우리 이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에서 통일 되면 더 큰 문제 발생될 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상황이라서 흡수통일이 아닌한 평화통일은 어려울 수도 있겠군요
북한에서 특별한 사건이 일어나서 김정은 체재가 무너지지 않는 이상 통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은이 본인의 딸 김주애에게 세습을 하려는 것 같은데 언젠가 북한도 저 독재정치가 무너지는 날이 올까요?
통일은 먼 일이죠 저 살아있을때 될거란 기대는 없네요
이제 선동이 통라는 시대도 끝난거 같아요. 북한에서는 우리가 이제 남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나봐요

